1. 프로젝트 개요
2026년 2월 2일

제 4회 블레이버스 MVP 해커톤에 참가하기를 마음먹었습니다.
나이제한 없이, 다양한 현업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해볼 수 있는 경험은 항상 새롭고 필요합니다.
이에, 개인으로 신청을 했고, Beyond Imagiation 팀에 참여하여 대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최종적으로 PM , 디자이너 각 한명, AI 한명, 백엔드 두명, 프론트엔드 두명 총 7명이서 대회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참가가 확정이 나고, 두개의 주제 중 저희가 구현할 한 주제를 선택해야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공대생들을 위한 웹버전 캐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3D 뷰어 제품이었습니다.
두번째 주제는, 멘토-멘티, 개인 과외를 위한 스케줄링 및 피드백이 중요한 제품이었습니다.
팀원들과 회의를 진행했고, 저희는 수상이 목표이고 새롭고, 어려운 도전을 모두가 해보고자 하였고, 길게 회의할 것도 없이 만장일치로 첫번째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3d 뷰어 페이지를 구현한다고 하면, 프론트엔드 개발이 어렵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팀에서 나오긴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무슨 깡이었던건지.. 3d 프로젝트를 한번 해보긴 했지만.. 그것과 별개로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장에서 첫번째 주제가 제가 더욱 재밌고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고, 팀원들이 만약에 두번째 주제를 선택한다면 어떻게든 설득해볼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팀원분들은 저희 프론트엔드 팀을 믿어주었고.. 설득하기도 전에 첫번째 주제로 가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주제를 선택하고, 해당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회사에서 설명 OT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구현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10일의 기간동안 도사(첫번째 아이템 기획 회사분들)팀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계획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능을 모두 구현하는 것을 넘어서, 3D 환경을 웹에 구현을 한다고 했을 때,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창업, MVP를 만든다고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디테일한 기능(사용자 자유도 및 경험)과 성능(렉 없이)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아야만 대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프론트엔드 개발자 둘이서, 업무 분담을 다음과 같이 하였습니다. 먼저 저는 3D에 관려된 모든것, 뷰어페이지에 들어가는 모든 것에 대해서 전부다 구현을 하고 나빈님은 그 외에 온보딩 페이지, 제품 선택리스트 페이지 등 나머지 부분을 다 구현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해야할 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오로지 3D 환경의 모든 것을 빠르게 구현하고, 성능과 디테일한 기능(항상 말하는 사용자 조차 기대하지 않았지만 정말 유용한 기능) 이 두마리 토끼를 같이 잡고자 끝없이 노력하면 됩니다.
다른 팀원들 모두 대단하신 분들인데, 이런 분들과 함께할 경험이 또 언제 올지 모르니까. 이 기회에 정말 큰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