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머니 - 서비스 기획

2025년 8월 21일

이게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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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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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과정

문제 선정 및 분석

1. 문제 선정

우리 팀이 해결할 문제: 사회초년생의 금융문맹이 심화되며 경제적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유: 팀원 모두의 공감을 이끈 주제입니다. 이과생으로 이루어진 저희 팀은, 모두가 경제/금융 지식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투자를 해보고 싶지만, 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고 배운 경험이 없어 쉽게 시도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지식이 전무한 상태로 저희가 취직하고 사회초년생이 되어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더욱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최신 뉴스 서칭을 통해 이 문제가 단순히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객관적으로 실제 사회적 문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근본 원인 분석: 5 Whys

[우리 팀의 5 Whys] (부산대 1팀 피그잼 5 whys 링크)

문제: 사회초년생의 금융문맹이 심화되며 경제적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1. Why? 왜 경제적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을까?

→ 금융 상품, 투자, 저축, 대출 등을 이해하고 비교할 기본 금융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2. Why? 왜 기본 금융 지식이 부족할까?

→ 학창 시절에 경제·금융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지 못했고, 사회 진출 후에도 학습 기회가 적었기 때문이다.

3. Why? 왜 금융 지식을 배울 기회가 부족했을까?

→ 재테크의 필요성은 머리론 알고 있더라도 이를 시작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초 금융 학습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와 흥미가 부족해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다

4. Why? 필요성을 알더라도 왜 제대로된 공부를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가?

→ 전공 분야 공부나 업무에 집중하느라 시간이 부족하고, 어디서 부터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3. 타겟 고객과 핵심 목표: 페르소나 & JTBD

[우리 팀의 타겟]

1. 페르소나 (부산대 1팀 피그잼 페르소나 링크)

이름/특징: 이시웅

고충점(Pain Point):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않고 섣부르게 투자를 하다 큰 손실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경제 뉴스나 다른 컨텐츠들은 기초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이해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직장(혹은 학교)으로 인해 시간을 들이긴 어려워 출퇴근 자투리 시간에 간단하게라도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재태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위기감을 느끼고 있어 이러한 괴리감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 JTBD (Job Story): (부산대 1팀 피그잼 JTBD 링크)

When: 출퇴근길 혹은 자투리 시간에라도

I want to: 작은 학습을 반복적으로 실천해 경제 지식을 쌓아가고 싶다.

so I can: 뉴스에서 나오는 용어들을 이해하고 시장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는 기반을 세우도록

4. 경쟁사 분석 및 포지셔닝

[우리 팀의 경쟁 분석] (부산대 1팀 피그잼 경쟁 분석 링크)
- 분석할 시장: 경제 학습 컨텐츠

구분	시사경제용어사전(어플)	NEWNEEK	toss feed
타겟 유저	1. 경제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 : 최신 시사경제 용어와 문제를 학습하려는 국민을 대상으로 타겟함 2. 온라인 경제교육 플랫폼 사용자 :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경제배움 e+’ 플랫폼 이용자와도 연계되어 컨텐츠 이용이 자연스러움	뉴스레터로 일반 시사 및 경제 관련 지식을 받아보고자 하는 일반 시민들 대상	1. '토스'가 운영하는 종합 금융·경제 콘텐츠 플랫폼 2. 토스 앱 사용자 전체를 아우르면서, 20대부터 40대까지의 금융 관심도가 높은 사용자
핵심 가치	1. 정부가 선정 및 관리한 신뢰성 있는 콘텐츠 : 시사경제용어 사전은 기획재정부가 직접 작성하고, KDI의 검수를 거친 자료입니다. 2. 문제풀이와 용어 사전 기능 통합 제공 : 단순 사전 기능뿐 아니라 퀴즈 풀기 (문제은행), 단어장 등 종합 학습 경험 제공	1. 편리한 뉴스레터 구독 기반 시스템으로 따로 서비스 페이지에 들어가서 찾아볼 필요 없이 메일로 오는걸 수령해서 읽어보면 됩니다. (물론 사이트에 들어가면 더 풍부한 컨텐츠가 있긴 하지만 근본은 뉴스레터 구독입니다.) 2. 최근 국내외 경제 기사를 분석하고 경제 초보자를 위해 기사 본문 내에 어려운 경제 용어는 주석을 통해 따로 설명함 => 단순 경제교육을 넘어서 시사와 연계지어 현재 흘러가는 흐름을 메인으로 경제교육을 하는 플랫폼	1. “금융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2. 고객 중심 (Customer Centric):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3. 단순함에 대한 사랑 (Be Simple and Focused): 복잡한 금융 정보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4. 더 높은 수준 추구 (Aim Higher):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수준의 콘텐츠와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장점/경쟁우위	1. 공공성이 뒷받침하는 신뢰성 : 정부기관이 직접 제공하는 경제용어 데이터로 콘텐츠의 정확도와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 통합 서비스 경험 : 사전, 단어장, 퀴즈, 경제교육 포털(경제배움e+)의 연동 등 학습 흐름을 잘 설계한 구조입니다.	1. 콘텐츠 전달→별도의 앱,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아도 쉽게 뉴스 컨텐츠를 받아보고 해설을 읽게 돼 습관적으로 컨텐츠를 소비하게 함 2. 큐레이션된 정보 제공→ 알아서 최근 시사를 가져다 주기에, 정보 탐색에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다양한 정보가 과잉인 요즘 시대에 선별해준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3. 다양한 토픽 제공→ 정치, 경제뿐 아니라 세계, 사회 심지어 이젠 테크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매우 다양한 분야에 대한 컨텐츠 제공을 통해 소비층을 폭넓게 수용합니다.	1. 앱 내 콘텐츠 : 사용자가 토스 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2. 개인화된 콘텐츠 : 토스 앱 사용자의 금융 및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3. 다양한 주제 : 금융, 투자, 재테크 외에도 생활, 시사,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단점/불편한 점	1. 개발자 지원 투명성 부족:개발자 지원 이메일은 있으나, 개발 주체가 정부인 만큼 민간 앱처럼 빠른 버그 수정이나 사용자 피드백 대응 체계는 다소 제한적일 수 있음.실제 리뷰를 확인 해보면 업데이트 관련 에러가 지속 발생 → 해결되지 않고 검토 중이다 라는 안내만 있습니다. 2. 최신 이슈 반영 부재 :2024.9.26 마지막 업데이트유저는 보통 최신 뉴스를 통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최신 경제 관련 이슈들을 다루는 데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리뷰 확인 : 학습하고 싶지만 없는 용어가 많다.> 3. 유저 리텐션 부재 :유저 유입도 중요하지만 유저에게 잊히지 않고 붙잡아두는 것이 더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현재 상태 : 용어 검색 → 퀴즈 풀기 → 단어장 저장3단계 구성이 전부인 상황진도 저장, 레벨업, 출석 체크, 포인트 적립 등 없음경쟁, 성취, 사회적 공유 요소 없음>	1. 정보의 난이도→ 시사를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것은 적당한 배경 지식정도는 아는 사람에게 유용하겠지만 저희가 타겟팅하는 완전 경제 초보에게는 부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2. 단순한 구조. “정보를 받아서 읽는다” 말고는 다른 기능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게이미피케이션, 키우기, 경쟁 컨텐츠 같은건 없습니다. 이것 때문인지 뉴스레터 기반이지만 메일에서도 상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서 자세히 보게 유도하고있습니다. 3. 다양한 분야. 다양한 토픽 컨텐츠 제공은 분명 장점이지만 경제 공부만을 위한 사람들에겐 오히려 번잡스럽고 불편합니다.가장 기초 공부부터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시사 분석을 통한 공부는 비약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장점이 단점으로(콘텐츠 의존성) : 토스 앱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토스 앱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며, 이는 콘텐츠의 확산에 한계가 있습니다. 2. 브랜딩의 한계 : '토스'라는 거대 브랜드의 하위 서비스로 존재합니다. 이는 강력한 이점이지만,콘텐츠 자체의 독립적인 브랜딩과 정체성을 구축하는 측면에서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공통점	차별점	배울점	기회
목표 : 경제 용어 / 상식을 쉽게 익히고자 하는 교육 목적인 점	리텐션 전략 : 게임화 요소 (캐릭터 성장, 포인트, 리워드)캐릭터 키우기, 능력치 증가 등 경제 퀴즈를 풀수록 의욕이 생기도록 함	용어 사전과 퀴즈 연결 구조 :단어 → 퀴즈 → 복습 흐름은 학습 효율성에 효과적 → 플로우 참고 가능	게임화된 학습 시장 : 공공 앱이 충족하지 못한 재미/몰입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틈새 시장 공략 가능
콘텐츠 : 경제 퀴즈, 용어 학습 기능존재	바이럴 가능성 : 캐릭터 캡처 → SNS 공유 통한 자연 확산	경제 시사를 해설하며 경제 용어를 주석으로 설명하는 것은 분명 매우 도움되는 컨텐츠→ 용어를 공부하고 직후 복습 컨텐츠 제공으로 해당 용어에 대한 경제 기사 해설로 학습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음	바이럴 마케팅 :캐릭터 공유, 랭킹, 챌린지 요소로 자연스러운 확산 유도 가능 (MZ세대 타깃)
기초 기능 : 퀴즈 제공, 단어장, 반복 학습 구조	보상 시스템 : 리워드 제공 (e.g., 완성 시 배지/기프티콘 등)	사회 초년생들이 읽어볼만한 좋은 글들(업무 자동화를 위한 gpt 프롬프트, 나의 직장 성격 유형 등..) => 커리어 프리미엄 아티클로 분류해 돈(1500원..)을 받아야 읽을 수 있는 수익화 모델을 구축해놨음.	교육 + 엔터테인먼트 융합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학습 지속률 상승 기대
대상 유저 : 취준생, 대학생, 경제 상식이 필요한 일반인			공공 협업 가능성 :정부와 협업하거나 에듀테크 기업과 연계하여 공식 컨텐츠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
			취준생/학생 공략 : NCS, 공기업 경제 상식 시험 준비와 연계된 콘텐츠로 확장 가능
			소셜 로그인 도입 :카카오톡 등 소셜 로그인 도입으로 기존에 비로그인 기반 어플에 비해 본인의 학습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음뿐만 아니라,친구 초대 이벤트, 포인트 보내기 등 바이럴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생각보다 꽤 없는 경쟁사 : 기초 경제에 특화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시중에 생각보다 없음(안드로이드 기준)5. As-Is / To-Be 분석

5. As-Is / To-Be 분석

[우리 팀의 As-Is / To-Be 분석]
1. 주제: 경제 및 금융 지식이 부족한 청년들이 자투리 시간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키우기형 학습 어플
2. As-Is / To-Be 분석: (부산대 1팀 피그잼 As-Is / To-Be 링크)

MVP 시나리오, 기능

1. 우리 MVP의 '핵심 경험' 정의하기 (1 Pager)

우리 MVP의 핵심:

1. 핵심 가치/목표: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쉽고 재미있게 경제 개념과 자산 관리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금융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돕는 것

2. 가장 중요한 기능:

경제 개념과 금융 상식을 퀴즈 형태로 반복 학습하고, 사용자 맞춤 추천 콘텐츠(예: 퀴즈, 카드뉴스, 뉴스 해설 등)를 통해 실생활과 연결된 경제 사례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 기능

2. 유저 저니 맵 (User Journey Map)

주제: 경제 지식이 부족한 청년도 재미있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키우기형 학습 어플
페르소나: 이시웅
목표: 팀원들이 공유한 자료를 모아 발표 자료 만들기
유저 저니맵 : (부산대 1팀 피그잼 유저 저니맵 링크)

3. 핵심 기능 명세하기 (User Stories)

[우리 팀의 핵심 유저 스토리] : (부산대 1팀 피그잼 유저 스토리 링크)
1. User Story:
  - As a 사회 초년생들은
  - I want to 딱딱하지 않고 부담 없는 방식으로 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싶다
  - so that 지루함 없이 꾸준히 공부하며 실생활에서 경제 뉴스를 이해하고, 주변과의 대화에도 자신감을 갖고 자신에게 유리한 자산 관리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
2. Acceptance Criteria (완료 조건):
  - 시나리오 1: 퀴즈 풀기
    - Given 사용자가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하여 초기 캐릭터를 생성한 상태에서
    - When 홈 화면에서 오늘의 경제 퀴즈를 클릭하면
    - Then 퀴즈를 풀고 점수를 획득하며 캐릭터의 경험치가 증가한다.
    - And 퀴즈 난이도나 유형에 따라 경험치 상승량이 달라질 수 있다.
  - 시나리오 2: 퀴즈 복습
    - Given 사용자가 로그인 한 상태에서
    - When 홈 화면에서 오늘의 경제 퀴즈를 클릭하면
    - Then 전날 틀린 문제를 먼저 풀게 된다.
    - And 망각곡선 이론에 입각하여 주기적으로 문제를 복습한다.
  - 시나리오 3: SNS 공유
    - Given 퀴즈를 풀었거나 캐릭터가 성장했을 때
    - When 사용자가 ‘SNS 공유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 Then 캐릭터의 상태와 최근 성과를 선택한 플랫폼(예: 인스타그램 스토리 형식)으로 공유할 수 있다.
  - 시나리오 4: 랭킹 확인
    - Given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 랭킹 페이지에 진입해서
    - When 출석 횟수, 퀴즈 누적 점수 등 기준을 선택하면
    - Then 전체 또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4. 유저 플로우 (User Flow)

[우리 팀의 유저 플로우]
1. 주제: 경제 및 금융 지식이 부족한 청년들이 자투리 시간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키우기형 학습 어플
2. 유저 플로우 : (부산대 1팀 피그잼 유저 플로우 링크)

5. MVP 1 Pager

[우리 팀의 MVP 핵심 경험 정의서]

구분	내용
Use Case	청년들이 주변 사람과의 투자·재테크 대화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실생활의 금융 지식을 적용하고 싶지만 대부분 어디서부터 어떻게 지속적인 학습의 갈피를 잡기 어려울 때 기초 개념부터 퀴즈 기반으로 학습하여 자신감을 얻음
Problem	기초적인 금융지식 부족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 경제 지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배워보고 싶어도 다양한 분야의 재테크 분야가 존재하고 각 분야가 모두 난이도가 높으며 시간도 부족해 흥미를 잃기 쉽고 지속적인 학습 의지를 가지기가 어렵다.
Persona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않고 섣부르게 투자를 하다 큰 손실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경제 뉴스나 다른 컨텐츠들은 기초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이해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직장(혹은 학교)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워 출퇴근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라도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재테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위기감을 느끼고 있어 이러한 불안감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Why	뉴스, 신문은 어렵고 지속적이게 만드는 요인이 부족함.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는 학습을 원함. 여건상 시간을 내기는 어려워 출퇴근 자투리 시간에 작은 학습들을 쌓아가고자 함.
Alternative	유튜브, 시사경제용어사전, 뉴닉, 토스 피드 ⇒ 공통적으로 난이도 조절, 지속적인 학습을 가능케 하는 요인 등이 부족함
Aha! Moment	- 경제 용어 퀴즈로 개념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경제 뉴스나 투자 이야기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 꾸준한 학습을 통해 내가 푼 문제들의 수를 보고 뿌듯해하며 성장감을 느낀 순간.
Business Model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모델 생성, 시사분석 연계등의 프리미엄 컨텐츠 결제, 인앱 광고